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까지 학생의 삶을 잇는 진로교육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7: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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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 혁신! 학교를 넘어 세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교육의 판을 바꾸다!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까지 학생의 삶을 잇는 진로교육 실시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교사 대상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까지, 학생의 삶을 잇는 진로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학생의 삶 속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및 현장중심 직업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학생의 흥미와 강점, 자립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별 진로를 설계하는 방법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 등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연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중심 진로·직업교육의 중요성과 교사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 안에서의 진로교육을 넘어 학생의 실제 삶과 연결되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진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교육은 졸업 이후의 삶까지 이어지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진로·직업교육 체계를 확대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진로·직업교육 전문성 향상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삶 중심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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