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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10일 제29회 수원남문시장 거리축제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는 10일 팔달문 지동교 특설무대 및 남문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수원남문시장 거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응원했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남문시장상인연합회(회장 최극렬)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김정선 의원(국민의힘),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 방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동), 홍은철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 등이 참석해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남문시장은 팔달구의 자랑이자 수원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오랜 세월 시민들의 삶과 정을 이어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정조대왕 패션쇼와 남문시장 알뜰경매, 시민가요제,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프리마켓과 체험행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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