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동교육지원청-호국보훈의 달 호국원 추념행사 |
[뉴스앤톡]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영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29일, 교육장을 비롯한 10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국립 괴산 호국원을 방문해 참배 및 현양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최남단인 영동에서 괴산까지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개인 차량으로 직접 찾아간 직원들의 자발적인 추모 의지로 이루어져 더욱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건한 검은색 복장으로 맞춰 입은 참석자들이 오전 10시 30분 호국원 현충탑을 참배하며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이어 호국원 측의 안내를 받으며 가족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무연고 국가유공자 합동 묘역으로 이동해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특히 오전 11시부터는 직원들이 사전에 준비해 간 청소포를 활용하여, 무연고 국가유공자 합동 묘역의 봉안 패를 직접 닦는 현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영동교육지원청의 순수하고 자발적인 현양 행사와 자원봉사는 단순한 일회성 참배를 넘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와 투철한 국가관 및 안보 의식을 확립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김보현 교육장은 "미래 세대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 행정인으로서 호국 영웅들의 거룩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자 멀리 영동에서부터 기꺼이 달려왔다"라며, "이번 호국보훈의 달 현양 행사를 바탕으로 우리 영동 교육 현장에도 보훈의 참된 가치와 평화 존중의 문화가 널리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