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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보훈지청,“손끝으로 독립을 담다”포스터 전시회 개최 |
[뉴스앤톡] 경기북부보훈지청은 6·10만세운동 100주년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독립과 나라사랑 주제 포스터 우수작 전시회 '손끝으로 독립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래세대가 독립운동의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스스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북부 지역 학생들의 재능과 창의력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작품은 지난 4월부터 추진된 청소년 보훈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접수된 작품 가운데 선정됐다. 회룡중학교 학생들과 남양주청소년관 및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 청소년 약 350여명이 참여해 “6·10만세운동”, “백범 김구”, “독립과 나라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방식의 포스터를 제작했고, 제출된 작품 중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작 24점을 선정했다.
먼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의정부시 회룡역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이어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의정부시 정보도서관으로 장소를 옮겨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청소년들이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독립과 보훈의 가치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의 작품에는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의지와 오늘날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감사와 책임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경기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이 역사를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표현하고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체험형 보훈문화 행사를 지속하며,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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