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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통합돌봄·누구나돌봄 담당자 직무교육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시흥시는 지난 2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누구나돌봄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돌봄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정기인사 이후 변경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과 누구나돌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제도의 추진 방향과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절차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누구나돌봄 사업의 서비스 운영 기준과 주요 변경사항, 대상자 선정 및 의뢰 절차, 제공기관 관리,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통합돌봄! 함께해요!’를 함께 외치는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하나로 연결, 집에서 완성되는 돌봄도시 시흥’ 슬로건 아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신속하게 연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통합돌봄과 누구나돌봄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담당자 교육과 민관 협력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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