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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각 기관에 지침 시달 및 ‘전문 안전·보건관리자’를 통한 폭염 이행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기상청은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급식실 조리종사자, 시설관리직, 청소·환경미화 종사자 등 고온 환경 및 옥외 작업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폭염 단계별 작업 조정, 취약 근로자 집중 보호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세부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이행한다.
모든 학교에서는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가동, 충분한 휴식 보장,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 및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2. 폭염 단계별 대응조치를 시행한다.
①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주의보 시: 작업시간대 조정 및 옥외 작업 단축
② 35℃ 이상 폭염경보 시: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 옥외 작업 중지
③ 38℃ 이상 폭염중대경보 시: 긴급조치 목적 외 옥외 작업 전면 중지
3. 학교 내 폭염 취약 작업장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급식실은 조리열기 저감을 위한 냉방 및 환기설비를 강화하고, 시설관리 및 환경미화 작업은 폭염 시간대를 피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4. 근로자 체온 상승을 줄일 수 있는 조치를 한다.
냉각의류, 냉각조끼 등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여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사전점검표를 활용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미흡사항은 즉시 개선한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폭염은 단순한 계절적 불편을 넘어 중대한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학교 현업업무종사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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