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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일반부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구로구청 김혜린 선수와 고양시청 김재환 선수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고양시청)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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