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수원 ‘새빛돌봄스테이션’ 벤치마킹 방문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3 1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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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동구 통합돌봄과 관계자 방문… 단기회복형 지원주택 현장 확인
▲ 광주광역시 동구 관계자들이 새빛돌봄스테이션 주거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앤톡] 광주광역시 동구 통합돌봄과 관계자들이 11일 수원시를 방문해 퇴원 환자를 위한 단기회복형 지원주택 ‘새빛돌봄스테이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광주 동구는 돌봄이 필요한 퇴원·퇴소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중간집’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동구 통합돌봄과와 수원시 돌봄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새빛돌봄스테이션은 퇴원 후 바로 자택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시민이 일정 기간 머물며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회복형 지원주택이다.

간호사·운동처방사·요양보호사 등이 건강관리와 운동 지원, 일상생활동작(ADL) 자립 훈련, 맞춤형 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미끄럼 방지 시공, 의료용 전동침대, 인공지능(AI)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안전 환경도 갖췄다.

동구 관계자들은 새빛돌봄스테이션의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체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식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돌봄스테이션은 병원과 집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시민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 회복과 자립의 징검다리”라며 “수원시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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