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주요 사업현장 7곳 방문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8: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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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구성 이후 첫 현장방문…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 펼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주요 사업현장 7곳 방문

[뉴스앤톡]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위원회 소관 기관과 주요 사업현장 7곳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 실시한 현장방문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드론 배송사업 현장에서 주택전시관부터 불곡고등학교까지 진행된 드론 배송 시연을 참관하고 사업의 안전성과 실효성,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살펴봤다.

이어 성남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으며, 율동공원 캠핑장에서는 시설 운영과 이용자 편의·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는 고령친화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을 찾아 산업단지 운영과 입주기업 지원 현황을 청취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또한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과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하수처리 및 수질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편익과 안전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은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조례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광환 경제환경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새롭게 구성된 경제환경위원회가 소관 기관과 주요 사업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보고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여건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환경·안전 분야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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