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중 조정부, 대통령기 전국대회서 금 1·은 2·동 2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8: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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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부 싱글스컬 박예성 1위…남·녀 4개 종목서 고른 성과
▲ 19~21일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남중부 싱글스컬 1위를 차지한 광주체중 박예성(3학년·오른쪽) 학생이 금메달과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광주체육중학교(이하 광주체중) 조정부가 19~21일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은 13명의 학생이 남·여중부 싱글스컬·더블스컬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남중부 싱글스컬 1위, 남중부 더블스컬 2위, 여중부 싱글스컬 2·3위, 여중부 더블스컬 3위에 오르는 등 고른 성과를 거뒀다.

남중부 싱글스컬에 출전한 박예성(3학년) 학생은 결승에서 3분43초34로 레이스를 마쳐 2위 장성중 강두영(3분52초50) 학생을 9초16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 더블스컬에서는 심유찬(3학년)·이승민(2학년) 학생이 팀을 이뤄 강원 화천중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합작했다.

여중부 싱글스컬에 나선 김현서(1학년)·오로라(2학년) 학생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 강지현(3학년)·이연우(1학년) 학생 조는 여중부 더블스컬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추가했다.

광주체중 이병관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과학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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