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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 서화 고령자 복지주택 80호 입주자 모집...고령층 정주여건 개선 기대 |
[뉴스앤톡] 인제군이 서화면 천도리 일원에 고령층 및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서화 고령자 복지주택’의 입주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화 고령자 복지주택’은 평화지역 발전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내 이주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국비 81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96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본 사업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2024년 12월 착공했다.
오는 11월 준공, 2027년 2월 입주를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업 대상지는 서화면 천도리 586번지와 586-7번지 일원으로, 임대주택 80호와 936㎡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형 주거단지다.
임대주택은 영구임대 40호와 국민임대 40호로 구성된다.
이 중 70호는 만 65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나머지 10호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형 국민임대로 공급된다.
이번 모집은 인제군민 우선분양 방식은 아니지만, 인제군 거주 기간에 따라 가점이 차등 부여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6일 LH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계약 체결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고령자복지주택 공급을 통해 서화지역의 주거 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고령층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거 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만큼 입주민의 주거 안정은 물론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심한섭 도시개발과장은 “서화 고령자복지주택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이자 생활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입주자 모집부터 준공·입주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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