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미술관, 가정의 달 맞이 교육 '오월의 아뜰리에' 성황리 마무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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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 맞이 교육 '오월의 아뜰리에'

[뉴스앤톡]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지난 2일 5월 가정의 달 교육 프로그램 '오월의 아뜰리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 심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초등학생과 성인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는 원예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이태리 토분에 카네이션 모종을 심고 자연 이끼로 장식하며 예술적 성취감을 느꼈다. 초등학생은 카네이션 선물의 유래를, 성인은 플랜테리어 효과를 알아보며 식물과 교감했다.

또한 능동적인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선물을 완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정서적 힐링을 경험하고 따뜻한 가족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술관 내 복합 문화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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