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고성군 효행자 도지사 표창 수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7: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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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공경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에 기여
▲ 박광훈 씨(도지사 표창)

[뉴스앤톡] 고성군은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효실천 유공자로 선정된 군민 박광훈 씨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평소 어머니와 주변 어르신을 공경하고, 가족과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도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씨는 효행자 분야에서 그 공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 씨는 평소 가족을 향한 헌신적인 돌봄과 공경을 실천해 왔으며, 지역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일상에서 어버이 은혜를 되새기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우리 지역사회에 효와 공경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존중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매년 어버이날을 계기로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등 경로효친 실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효 문화 확산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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