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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와 유도선 안전관리 합동 점검 |
[뉴스앤톡] 춘천시가 7일 행정안전부와 봄 행락철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남이섬 유도선 운영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합동 점검에는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가평군, 춘천소방서, 가평소방서, 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유도선협회, ㈜남이섬이 함께했다.
점검은 남이섬 선착장에서 인어공주호에 탑승해 메타나루 선착장까지 이동하며 운항 전반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메타나루 선착장에서는 승선신고 절차와 개인정보 관리 실태,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응급장비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탐나라호에서는 선박 화재 대응훈련과 함께 소화시설, 승객 대피계획, 초동 대응체계 등을 집중 확인했다.
또한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춘천시·가평군 간 공조체계, 기상 악화 시 운항 통제 기준 등도 함께 점검했다.
이어 짚라인 시설에서는 충격흡수장치와 안전망, 하네스 등 주요 안전장비와 무전 연락체계, 기상 변화에 따른 운영 기준, 안전요원 교육 및 정기 안전점검 이행 여부 등을 살피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의견 청취를 통해 성수기 대비 안전관리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철저한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봄철 관광객 증가로 유·도선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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