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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산업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
[뉴스앤톡] 반려동물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춘천시가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로 이어가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춘천시와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은 7일 강원대 보듬관에서 ‘2026년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창업지원 부문 예비창업자 16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반려동물 식품과 건강관리, 행동지도, 의료보조, 이동장비, 추모용품 등 반려동물 양육과 돌봄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평가는 기술성과 사업성, 시장성,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발표평가와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 심사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브라운 시스터즈가, △최우수상은 Sunlit stroll, Over the Rainbow, △우수상엔 쁘띠앤멍, BAN SA(반려사랑) △장려상은 별숲, 파우더리 총 7개 팀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7개 팀에는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사업화 협약 체결 이후 멘토링과 중간평가, 성과공유회 등 후속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산업은 식품과 의료, 돌봄, 콘텐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되는 성장 산업”이라며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와 정착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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