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관광의 핵심 ‘전통시장’ 활력 충전..글로벌 수용태세 확립에 총력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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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사태 국내여행 수요 급증 대비 선제적 관광 캠페인 전개
▲ 국내여행 수요 급증 대비 선제적 관광 캠페인

[뉴스앤톡]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7일 강릉 중앙ㆍ성남시장 및 월화거리 일원에서 관광객 환영 및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관광지 순회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유가 여파로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수도권 등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강릉으로 찾는 발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향후 국내 관광 수요가 강릉으로 집중될 것에 대비해 관광객이 체감하는 현장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주문진에 이어 5월에는 강릉의 맛과 멋이 집약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내는 등 관광 수용태세 점검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시장 상인회와 함께 월화거리와 전통시장을 누비며 ▲미소로 응대하는 친절한 손님맞이 ▲정직한 가격과 상거래 질서 확립 ▲쾌적하고 깨끗한 매장 환경 유지 등을 독려했다.

이에 시장 상인들 또한 강릉 관광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최길영 위원장은 “4월에 출발한 변화의 물결을 강릉의 심장부인 이곳 중앙·성남시장으로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세계적인 수준의 친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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