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날’서 미래 학교 공간 선보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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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공모 당선작부터 학생 제작 건축모형까지...우수 교육시설 한자리에
▲ 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날’서 미래 학교 공간 선보여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날’에 특별전시관을 운영해 경북의 우수 교육시설과 미래 학교 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를 주제로 열리는 경상북도 건축문화의날은 우수 건축 작품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건축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공간의 변화와 교육시설의 공공적 가치, 미래교육을 반영한 공간 재구조화 사례 등을 도민들에게 소개한다.

전시관에서는 △교육시설 설계공모 당선작 △신진 건축사 대상 공모작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건축모형 △교육시설 디지털 영상 등 다양한 작품과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의 학습과 생활, 지역사회와의 연계 등을 고려한 교육시설 사례를 통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교육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교 공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교 공간에 대한 학생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교육 변화와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시설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환경이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 공간”이라며,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해 미래교육에 적합한 안전하고 품격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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