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 『더공감,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 학부모 연수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7일, 14일, 21일 사흘에 걸쳐 호텔 드몽드 대연회장에서 관내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더공감,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 학부모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이번 연수는 청소년 문화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넓히고, 자녀와의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대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분투 정신과 회복적 정의에 바탕을 둔 부모의 역할을 안내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소통하는 행복한 학교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총 3회에 걸친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연수는 10월 7일 한국교원대학교 박주정 교수가 ‘행복한 학교를 위한 가족 역할 및 소통법’을 주제로 강연을 열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근간인 가족의 역할과 상호 존중의 관계 형성법을 전했다.
10월 14일에는 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변성숙 변호사가 ‘학부모가 알아야 할 법률상식’을 통해 자녀의 학교생활 전반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안내하며 현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10월 21일 마지막 연수에서는 명코칭 백 명 대표가 ‘우리 아이를 지키는 감정코칭 대화법’을 주제로 자녀의 감정에 공감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대화 노하우를 전달해 갈등 상황을 지혜롭게 풀어가는 부모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를 통해 가족 간의 올바른 소통법부터 학교생활 속 법률상식,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는 감정코칭 대화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부모가 먼저 배우고 변화하는 과정이 결국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교육장은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대화는 행복한 가정과 학교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와의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학교와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