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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
[뉴스앤톡]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0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 관내 병원형위센터가 소재한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위탁한 병원형위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운영 중인 상급종합병원으로, 관내 위기학생 대상 진단-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기관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최교진 장관은 정서적 위기학생이 의료기관으로 연계된 경우 치유·회복을 거쳐 일상으로 복귀하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본다. 아울러, 의료기관· 학교·가정 등에서 학생 마음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담당자, 교원,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며, 위기학생 연계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추가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과제로, 학교뿐 아니라 교육청, 의료기관, 가정 등 다양한 주체가 긴밀하게 연계·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위기학생이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지원을 받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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