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도서관, 전남 올해의 책 '행운이 구르는 속도' 김성운 작가와의 만남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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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부터 소원 빌기까지, 김성운 작가와 함께한 책 이야기
▲ 행운이구르는속도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김도진)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도서관 강당에서 학생 및 지역민 35명을 대상으로 『행운이 구르는 속도』 김성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전남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행운이 구르는 속도』를 매개로 독자들이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책을 읽으며 떠올렸던 생각과 궁금증을 작가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운 작가는 작품을 쓰게 된 계기와 작품에 담은 메시지를 비롯해 집필 과정에서 있었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참가자들은 작가의 이야기를 들은 뒤 퀴즈를 통해 작품의 주요 장면과 내용을 다시 떠올려보며 책을 읽었던 기억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요술 램프에 소원 빌기’와 ‘나만의 요정 캐릭터 그리기’ 활동을 통해 작품 속 소재와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보고, 마지막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작가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장성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해의 책을 비롯한 다양한 도서를 지역사회와 함께 읽고, 책에 대한 관심과 독서의 즐거움을 넓혀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도서관은 9월 한 달간 그림책 도서전, '수국 찻집' 포토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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