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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 우승 |
[뉴스앤톡] 양산시는 20일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가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4경기 전승으로 우승했다고 밝혔다.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는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올해는 4년제 28개 팀과 2년제 22개 팀 등 총 50개 대학팀이 참가한 가운데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태백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김포대를 7대 5로, 충북보건대를 12대 2로, 준결승에서 한국관광대를 6대 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에서 여주대를 5대 3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전국대회 우승은 선수단의 기량과 투혼은 물론, 이문한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력과 양산시가 추진해 온 학교체육 육성지원 사업의 결실로 평가된다.
양산시는 대학부 엘리트팀 지원을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예산은 훈련비, 대회 출전비, 용품 구입비 등으로 활용돼 지역 스포츠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는 2021년 1월 창단 이후 이문한 감독의 체계적인 지휘하에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올해까지 14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하며 대학야구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의 이번 우승은 선수단과 지도진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자,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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