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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대 청주시의회 개원 100일 |
[뉴스앤톡] 제4대 청주시의회가 10월 8일 개원 100일을 맞아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를 의정방침으로 입법 활동과 시민 소통, 정책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시의회는 제103회부터 제105회까지 임시회 3회를 열고 총 18일간 조례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
이 기간 처리한 의안은 조례안 35건, 예산안 2건, 동의·승인안 11건, 건의안 3건, 기타 안건 21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11건으로, 처리한 전체 조례안 35건의 31.4%를 차지했다.
의원들은 복지와 건강,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입법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의원 10명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정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시의회는 주요 지역 현안에 관한 건의안 3건도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청주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문제의 합리적 해결과 시민 건강권·환경권 보호, 공군사관학교 이전 추진에 따른 시민 권익 보호와 지역 상생 대책 마련,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민 소통을 위해 지난 8월 20일 의회 청사에 문을 연 ‘민원청’은 생활민원과 지역 현안을 상담하고 관계 부서·유관기관과 협의하는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민원청에 접수된 민원은 총 89건이다.
세부적으로는 의원 참여민원 29건, 방문·전화·누리집·국민신문고 등을 통한 일반 접수민원 30건, 단순 문의 30건이다.
시의원들은 시민 상담에 참여하고 관계 부서·유관기관과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의원 연구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구성된 연구단체는 ▲청주시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 ▲도서관을 사랑하는 의원 모임 ▲미래 정책 연구 포럼 ▲청주공항 비상을 바라는 모임 ▲청주시의회 문화·예술 연구회 등 5개다.
각 연구단체는 도시 발전전략과 도서관, 공항, 문화·예술 등 분야별 정책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임은성 의장은 “지난 100일은 시민과 직접 만나 생활 속 문제를 살피고, 청주에 필요한 정책을 함께 연구하며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라며 “올해 남은 두 차례 정례회에서는 결산과 행정사무감사로 시정 운영을 꼼꼼히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이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라는 약속이 시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제106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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