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수록 커지는 행복, 의령 빵빵버스 정착을 넘어 도약으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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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오민자 의원 자유발언,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방안 제언
▲ 자유 발언하는 모습

[뉴스앤톡] 의령군의회가 9월 2일부터 9월 21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오민자 의원(나 선거구)의 자유발언이 있었다.

오 의원(나 선거구)은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 최초 버스 완전 공영제인‘의령 빵빵버스의 활성화와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 그는 의령 빵빵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이용객이 30% 증가하며 군민의 이동권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 의원은“빵빵버스의 성공을 발판 삼아, 교통 사각지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수요 맞춤형 버스’운행, ▲‘의령형 콜버스’ 도입, ▲생활교통망 강화 운영, ▲다양한 호출 방식 마련 등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간선은 빵빵버스, 마을은 콜버스, 교통 취약계층은 콜택시로 연결하고 이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호출 체계로 통합하는 ‘의령형 통합 교통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여전히 해소가 필요한 교통 사각지대에 실질적인 숨통을 틔워줄 이번 핵심 대안들이, 의령군을 교통복지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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