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기관 탐방 '보러왔서울'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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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무자와의 만남 및 다양한 기관 운영사례 체험으로 현장 이해도 높여
▲ 시립청소년음악센터 기관 소개 및 사업 설명 모습

[뉴스앤톡]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원에서 후기청소년 청소년기관 탐방 프로그램 '보러왔서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분야에 관심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대학생 24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기관의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청소년 특화시설 탐방을 비롯해 지역문화 자율탐방과 참가자 간 교류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특화시설인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소리지음’과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 ‘하자센터’를 방문해 기관별 특화사업과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실무자와의 소통을 통해 청소년기관의 주요 역할과 운영 방식, 관련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탐방은 청소년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분야에 관심 있는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청소년기관의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청소년활동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으며, 다양한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의 관심과 생각을 공유하는 기회도 가졌다.

강은순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직무대행(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족정책국장)은 “이번 탐방이 대학생들에게 청소년기관의 다양한 역할과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폭넓게 탐색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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