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도서관, ‘언양 시 낭송회’ 발표회 열어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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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도서관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29일 울주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언양 시 낭송회' 발표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스앤톡] 울산 울주도서관은 29일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언양 시 낭송회’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시에 꽃히다, 시가 꽃이다-노래하는 아침, 시 읽는 저녁’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너를 기다리는 동안, 꽃다지, 우표 한 장 붙여서’ 등 다양한 작품을 낭송했다. 이어 오카리나 연주와 합창 공연도 함께 진행했다.

언양 시 낭송회는 울주도서관 평생학습 동아리로, 지난 2023년 결성된 이후 매주 시를 암송하고 낭송 기법을 공부하고 있다. 또한 정기 발표회로 지역 주민들과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최정란 회장은 “회원들의 시 낭송을 들으며 문학의 힘을 느꼈다”라며 “그동안 연습한 성과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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