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개원 축하 화분 등 100여 점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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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의회 개원 축하의 마음,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 용인특례시의회, 개원 축하 화분 등 100여 점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뉴스앤톡]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제10대 의회 개원을 축하하며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축하 화분과 의원들이 개인적으로 기부한 가방, 배드민턴 라켓 등 다양한 물품 100여 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축하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사용 가능한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개원 축하 화분뿐만 아니라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개인 물품을 기부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국내외 소외계층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자원순환 운동을 펼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계기로 의원들이 받은 축하 화분과 개인적으로 마련한 물품을 기부함으로써 시민들의 축하와 응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장정순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축하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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