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호사모, 지역 사회 위한 후원금 400만 원 기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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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네 번째부터) 김길원 호평동장, 김경로 평호사모 회장, 이태원 평내동장, 신영미 동부희망케어센터장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평내호평을 사랑하는 모임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후원금 400만 원을 남양주시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평호사모 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진행한 ‘일일호프’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 400만 원 중 300만 원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지정 기탁돼 해당 후원금은 호평동과 평내동 저소득 취약계층 각 3가구씩 총 6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나머지 100만 원은 평내동 소재 학대피해 아동쉼터 1개소에 전달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경로 회장은 “주민들과 회원들이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다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주민과 회원이 함께 참여해 만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호사모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평호사모는 평내동과 호평동의 발전을 위해 구성된 자발적 주민 모임으로, 매년 소외계층 지원, 지역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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