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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
[뉴스앤톡]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은 도내 기관·단체 종사자들의 실무 외국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찾아가는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관별 업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신청기관으로 직접 강사가 방문해 실무 중심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광·산림휴양·산업·서비스 분야 등 외국인 응대가 필요한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단순 회화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광 안내 및 응대 외국어 △현장 해설 및 서비스 회화 △국제행사 및 방문객 응대 표현 △기관·단체별 맞춤형 회화 등으로 운영되며, 기관별 수요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교육과정이 편성된다.
진흥원은 도내 관광·서비스·산림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어 소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25년부터 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맞춤형 방문 교육’방식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영어·중국어·인도네시아어 등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춘 실무 회화 중심의 대면·비대면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진희종 원장은“도내 기관 종사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산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외국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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