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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는 2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4회 해외파병 용사의 날 및 월남전참전 6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2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4회 해외파병 용사의 날 및 월남전참전 6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월남전참전자회 용인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류광열 제1부시장, 월남전 참전용사와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태권도 시범과 난타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영상 시청 등 순서로 이뤄졌다.
표창은 시장상 3명, 시의장상 2명, 경기동부보훈지청장상 1명, 월남전참전자회 경기도지부장상 1명, 월남전참전자회 용인시지회장상 1명 등 8명이 받았다.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은 “국가의 부름에 응답해 파병용사들이 흘린 땀과 피가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며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며, 보훈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지난 2022년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참전유공자법) 시행령을 개정해 유엔(UN)이 정한 ‘유엔평화유지군의 날’인 5월 29일을 ‘해외파병 용사의 날’로 지정했다. 시는 시행령 개정 후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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