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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일자리 ‘THE 가까이’ 연계 카네이션 나눔 실천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1인가구 안부확인(THE 가까이)’을 통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구에 카네이션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1인가구 안부확인(THE 가까이)’은 장애인이 1인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직무다.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돌봄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의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을 일자리 참여자들이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카네이션 제작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으며, 일자리 참여자들은 ‘돌봄의 주체’로서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해 지역내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김남국 관장은 “청소년 발달장애인과 일자리 참여자가 힘을 합쳐 지역 어르신께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장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THE 가까이’와 같은 직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시로부터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2026년 현재 57명의 장애인이 참여하고 있다. 복지관은 신규 직무와 배치기관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민간 취업 연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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