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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조사업 전시 포스터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역 박물관·미술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기반시설인 박물관·미술관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학예사, 교육사, 도슨트 등 전문인력 지원도 병행해 문화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5월에는 서호미술관과 모란미술관에서 기획전시가 열린다.
서호미술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미술관 본관과 한옥 별관에서 기획전 ‘사이의 결 – 관계의 표면’을 진행한다. 전시는 공예품의 제작 과정부터 전시 공간에 놓이기까지 형성되는 ‘관계가 발생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임광순, 정광민, 전병삼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대 공예의 의미를 조명한다.
모란미술관은 개관 36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상, 상 이상 : 모란조각대상의 작가들’을 오는 7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는 과거 ‘모란조각대상전’ 대상 수상자인 고명근·김상균·김태곤·김황록·이기칠·이윤석 작가가 참여해 조각과 설치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조각의 흐름과 확장성을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박물관·미술관 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지역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시설과 협력해 차별화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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