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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구 보건소 하마을건강센터 『노(NO)노(老)교실』 |
[뉴스앤톡] 영도구보건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주민 대상 노쇠예방 프로그램인 ‘노(NO)노(老)교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하하마을건강센터별로 주 1회 운영된다.
신체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전노쇠군’ 주민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르딕 워킹과 요가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노르딕 워킹’은 전용 스틱을 활용해 어깨와 골반을 교차하며 걷는 운동으로, 일반 걷기보다 다리 근력 강화와 유산소 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노르딕 스틱을 활용한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바른 보행법, 정확한 폴 사용법 등을 센터별 20~28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7~8월 한여름 폭염 기간에는 주민 안전을 고려해 보행 회복 요가 등 실내 운동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함으로써 공백 없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노(NO)노(老)교실’은 주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노르딕 워킹을 통해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건강 소모임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하마을건강센터는 상시 노쇠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걷기· 미술 등 다양한 주민 자조 모임(동아리)을 운영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도구 주민은 영도구 하하마을건강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함께 다양한 건강정보 및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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