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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향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육성 만감류의 유통채널 다각화를 위한 온라인 판매전략 워크숍을 오는 9월 8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신품종 만감류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판매·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주 육성 만감류 재배농가와 유통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감귤 유통 트렌드 △온라인 도매시장 소개 및 판매전략 △‘e-Jeju’ 및 ‘서귀포In정’ 소개 및 판매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온라인 판매채널별 특성과 활용방안, 소비자 접근 방법, 실제 판매사례 등을 중심으로 농가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유통·마케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품종 만감류는 높은 품질과 체계적인 유통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인했다.
품종별 평균 출하가격은 ㎏당 6,500~10,000원으로, 같은 시기에 출하된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등 기존 만감류 대비 1.3~2.6배 수준을 2년 연속 기록했다.
특히 13브릭스(°Bx) 이상의 높은 당도와 1% 미만의 낮은 산 함량 등 품질 차별화와 함께 품종별 출하처 지정, 온라인·백화점 판매 등 다양한 유통방식을 연계한 것이 가격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농가의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태균 농업기술원장은 “품종별 출하전략을 통해 제주 육성 만감류의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농가가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판매채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제주 육성 만감류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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