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전주대, 인공지능 대전환 함께 한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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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AI 기술 활용 행정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업무협약 체결
▲ 전주시·전주대, 인공지능 대전환 함께 한다!

[뉴스앤톡] 전주시와 전주대학교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전주대학교는 18일 조지훈 전주시장과 류두현 전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AX)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공공·지역사회의 AI 기반 혁신을 위한 이날 협약에 따라, 먼저 전주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과 함께 소속 공무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시는 전주대 RISE사업단과 연계한 지역 전문기업 멘토링을 통해 민원·복지·교통·문화·관광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해 대시민 서비스를 개선하는 혁신과제를 발굴해 공무원이 직접 AI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협약식에 이어, 전주시 인공지능 전환(AX) 추진단의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AX추진단은 총 56명으로, 전주시 공무원 45명과 전주대학교 교수·AI분야 기업 전문가,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멘토단 11명이 참여하여, AI 활용 역량 강화 및 AI 활용 행정·민원서비스 개선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전주대와의 협력을 통해 공무원이 AI를 활용해 담당 업무를 개선하고, 그 경험이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돼 최종적으로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이루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AX추진단 운영으로 AI 기반 행정 혁신 및 시민이 체감하는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 AI 생태계 조성을 통한 AI 특별도시 전주 구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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