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제31회 인천환경대상’ 인천시장상 수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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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위원회·친환경 TFT 중심 탄소중립 경영… 친환경 공기업 모델 구축 성과를 통한 수상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제31회 인천환경대상’ 인천시장상 수상

[뉴스앤톡]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이‘제31회 인천환경대상’우수기관 부문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인천일보에서 열린 제31회 인천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탄소중립 경영체계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기술개발, 주민 참여형 환경활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인천환경대상은 지역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인천지역 대표 환경 분야 상으로 공단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수상되는 공공기관이 됐다.

공단은 ESG위원회와 친환경 TFT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친환경·에너지 절감 정책을 적용해 왔다.

또한 현장 중심의 친환경 기술개발도 성과로 이어졌다. 공단은 시설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환경·에너지 분야 특허 2건을 개발했으며, 이러한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3년 연속 달성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이번 수상은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이를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꾸준히 접목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과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친환경 시설관리와 에너지 절감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공공시설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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