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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뉴스앤톡] 철원군은 ‘2026년 철원군 농어업인 수당’을 오는 6월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농어업인 수당은 지난 1월 접수받은 신청자 중 선정된 물량에 대해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급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그동안 철원군 농어업인 수당은 철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사용처가 제한되어 있어 사용에 불만을 토로했는데, 금년도 ‘철원군 농어업인 수당 선불카드’지급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농협 하나로마트 및 지역 농협 자재센터(자재과)에서는 전면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수당을 지급받은 농가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은 물론, 본격적인 영농철에 필수적인 각종 농자재를 수월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체감되는 혜택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해당 선불카드의 사용처는 철원군 관내 가맹점으로 한정되며 주유소, 유흥주점, 사행성 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등 일부 업종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드 사용 기한은 당해 연도 11월 말일까지다.
철원군 관계자는 “철원군 농어업인 수당 선불카드 지급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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