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사하구에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 기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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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성품전달식

[뉴스앤톡] 부산 사하구는 지난 7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이해수)가 혹서기를 대비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풍기 50대(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품은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노총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하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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