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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해군 제1함대 사령부 상생화 협력을 위한 소통간담회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해군 제1함대 사령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와 군의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해군 제1함대사령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대응, 군장병의 복지향상 등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해군 제1함대사령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한 지역 참여 확대 ▲군 장병의 문화 체육 활동 참여를 통한 복지 증진 ▲지역대학과의 협력기반 마련을 통한 청년 유입 확대 ▲도 생활인구 활성화 방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정책 홍보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양 기관은 군 인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유입 모델 구축과 지역 내 소비·활동 기반 확대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와 해군 제1함대가 다양한 분야를 두고 실무적 협의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는 군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강화해 생활인구 확대 기반을 마련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군 제1함대사령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호철(중령) 제1함대 인사참모는 “올해는 함대 창설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오늘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상생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모병, 장병복지, 제대군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해군 제1함대사령부는 향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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