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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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 개최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후 가좌리움 리움 컨벤션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북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과를 축하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단체 임원, 선수, 운동부지도자, 지도교사, 입상학교 학교장 및 각 지역 교육장, 체육 원로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학생선수들의 경기 장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충초등학교 댄스동아리 축하공연, 체육건강안전과장의 성적 보고, 포상증서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땀과 열정, 지도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종목별 다관왕 7명 ▲입상 지도자 9명 ▲입상학교 8교 ▲우수 경기 3개 단체(충북태권도협회, 충북역도연맹, 충북핸드볼협회)에 포상증서를 전달됐다.

이어 충북체육회도 입상 선수 및 지도자 각 4명에게 포상증서를 수여했으며, 충북체육발전협의회는 선수 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메달은 결과의 상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진짜 가치는 매일의 성실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온 학생선수들의 노력에 있다.”라며 “학생선수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음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학교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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