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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감일유, 마음이 자라고, 감사가 피어나는 감사꽃이 피었습니다. |
[뉴스앤톡] 감일유치원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유아들이 급식 시간을 통해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음이 자라고, 감사가 피어나는 인성 급식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급식 지도를 넘어 유아들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나누는 경험 중심의 인성교육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급식실 복도에서는 유아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메시지로 꽃나무를 완성하는 ‘감사꽃이 피었어요’ 활동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유아들은 “맛있는 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와 함께 먹어서 행복해요” 등 자신의 마음을 담은 감사 메시지를 작성하며 감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작은 감사 표현들이 하나둘 모여 꽃나무를 완성해 가는 과정은 유아뿐만 아니라 교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인성교육의 장이 됐다.
이번 활동은 존중과 배려, 협력과 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생활 중심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감일유치원은 급식 시간을 단순한 식사 시간이 아닌 생활 속 인성교육의 장으로 확장해 유아들이 음식의 소중함을 알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운영했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급식 시간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을 배우고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인성교육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함께 먹고 서로를 배려하는 경험이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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