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 고성소방서 119안전센터, 2023년 합동소방훈련 실시 |
[뉴스앤톡]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고성소방서119 안전센터와 연계해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1월 10일 밝혔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고성지역자활센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등 영유아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하는 종합시설로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기관이다.
복지관은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화재발생에 대비하여 신속대응, 복구 등 자위소방대의 역할에 맞춰 실제상황처럼 훈련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고성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복지관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하고 △119 화재신고 △아동 및 장애인 이용자들의 대피 △중요한 자료의 이송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으로 진화작업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훈련을 마치고 심폐소생술 실습까지 함께 진행했으며, 단체사진촬영으로 마무리했다.
전병률 고성119소방안전센터 팀장은 “모두들 침착하게 잘 진행해 주었고, 응급처치 후 환자를 구급차로 이송하는 모습에서 자위소방대들의 전문성을 볼 수 있었다”라며 “3~4층의 경우는 위급 시 1층으로 내려오는 것보다 옥상으로 올라가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고, 4층에 장난감 등 가연물이 많아 초기진화작업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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