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한강 생태계 지키는 ‘리버컷데이(River Cut Day)’ 2차 활동 전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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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한강 생태계 지키는‘리버컷데이(River Cut Day)’2차 활동 전개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프라움악기박물관 일대 공원에서 외래종 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인 ‘리버컷데이(River Cut Day)’2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강변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종 식물을 제거하고, 시민이 직접 하천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시는 지난 4월 1차 활동에 이어 이번 2차 활동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생태계 보전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10개 자원봉사단체 회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 토착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외래종 식물을 제거하고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인증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과 기후행동 참여를 독려했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리버컷데이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들이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 참여형 환경활동을 통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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