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울산 중구와 울산 MBC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공동으로 6월 13일 오후 3시 황방산 치유의 숲에서 ‘두꺼비와 우리들의 이야기’ 황방산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태계 보호 활동에 힘쓰고 있는 황방산두꺼비 봉사단을 격려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황방산두꺼비 봉사단 단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울산중구지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1부에서는 박수완 전남녹색연합 전문위원이 ‘두꺼비 생태 보전 및 시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에 두꺼비가 지니는 생태학적 가치 및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2부 문화 공연 순서에서는 가수 우창수, 김은희, ‘개똥이 어린이예술단’이 자연·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를 담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황방산 생태 환경 보호에 앞장서 주신 황방산두꺼비 봉사단 단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며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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