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부의장 노윤상 의원, 삼양동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 위한 현장점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2 18: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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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불편 야기하는 펜스 및 신호체계 개선 위해 관계자와 실효성 있는 대책 논의


[뉴스앤톡] 강북구의회 부의장 노윤상 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지난 7월 9일 송천동 신축아파트 인근 솔샘로53길 일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교통 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구민들의 교통 및 보행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잇따르면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청 관련 부서와 관할 경찰서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노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사항을 전달하며,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먼저, 신축 아파트 인근 도로는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안전펜스가 촘촘하게 설치되면서 오히려 보행 동선이 단절되어 건너편을 오고 가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호소해왔다. 노 의원과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동선을 면밀히 살피고 펜스 설치현황을 파악하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펜스 구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그리고, 이어 방문한 인근 교차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이 혼잡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보행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이 자리에서 노 의원은 보행자의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적극 제안했다. 이에 대해 현장을 면밀히 검토한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불편함에 크게 공감하며, 논의를 거쳐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으로 ‘보행자 횡단보도 동시 신호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보행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신속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장점검을 마치며 노윤상 의원은 “신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 교통 수요와 보행 패턴이 변하고, 교통환경이 변화하는데, 행정이 이러한 변화된 여건을 신속하게 반영해야 한다”며 “구민의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인 만큼, 강북구청과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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