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푸른샘초등학교에서 ‘2026 시화전’ 개최… 문학 향기 가득한 교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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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린이들의 문학적 감수성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마련
▲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푸른샘초등학교에서 ‘2026 시화전’ 개최… 문학 향기 가득한 교정

[뉴스앤톡]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지난 7월 3일, 푸른샘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2026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시화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책과 글쓰기를 가까이해 온 학생들이 직접 시를 짓고 시화를 제작하여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오경옥 회장을 비롯하여 김나나 이사, 이상미 총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독수리병영도서관 김인수 회장과 푸른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그리고 푸른샘초등학교 재학생 6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문학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제작해 제출한 시화 작품들로 가득 채워져 교정의 분위기를 한층 밝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지은 시와 그림이 담긴 시화를 선보이며 문학적 성취감을 느꼈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

오경옥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회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써 내려간 글귀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시화전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책과 글쓰기를 더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나나 이사는 “지역사회의 유관 기관이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소중한 문화적 경험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푸른샘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시화를 창작하고 제출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문학적 추억을 선물해 준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한 독서 캠페인, 문학 창작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책 읽는 양주’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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