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몽골, 파주 청소년 국경을 넘어 하나되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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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청소년문화의집, 한국·몽골 청소년 국제교류 'Youth Bridge'성료”
▲ 파주 몽골, 파주 청소년 국경을 넘어 하나되다.

[뉴스앤톡]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뉴엠원격평생교육원 소속 몽골 청소년과 동패중학교, 문산동중학교, 지산고등학교,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청소년 약 40여명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청소년, 세계를 잇다 : Youth Bridge'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놀이’와 ‘K-역사’를 핵심 주제로 구성했다. 첫째 날 오전에는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커넥터즈’가 직접 기획·운영한 제기차기·윷놀이·투호 등 K전통놀이를 한국, 몽골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며 자연스러운 또래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오후에는 임진각 일대 DMZ 도슨트 투어를 통해 분단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여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물놀이와 함께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두 나라의 청소년이 언어를 넘어 함께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파주시 고유의 역사적 자산인 DMZ를 국제교류 콘텐츠로 활용하고, 파주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기획·운영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여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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