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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원, 24일 세미나 개최 |
[뉴스앤톡]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계룡시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관리사와 도·시군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남도 도시농업 상생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20회 충청남도 생활원예경진대회’ 시상식과 연계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제20회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 수상자 시상 △텃밭 중심 학교 교과과정 연계 방안 및 도시농업 추진 방향 특강(공주교육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계룡시 도시치유연구회) △반려식물병원 연계 병해충 진단·처방 실습(천안시 도시농업연구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통합적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가치를 중점으로 기존 학교 텃밭 활동의 교육적 의미를 깊이 있게 다뤘다.
이와 함께 계룡시 도시치유연구회는 생활원예경진대회 대상 수상과 연계한 취약계층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천안시 도시농업연구회는 반려식물병원과 연계해 주요 병해충을 진단하고 맞춤형 처방을 실습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나누고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지역 간 교류·협력의 폭을 넓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고 도시농업 분야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실질적인 도시농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진영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 전문가 간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교류를 확대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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