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장관, 전남대에서 패키지 지원대학 간담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8 18:40:13
  • -
  • +
  • 인쇄
전남대학교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 추진 계획 점검
▲ 교육부

[뉴스앤톡]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28일, 패키지 지원대학(부산대, 전남대, 충남대)으로 최종 선정된 전남대학교를 찾아 학내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일 발표된 패키지 지원대학 중 한 곳인 전남대의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서남권 메가프로젝트·권역별 성장엔진과 맞물려 있는 인재양성 방안과 산학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운영 방안, ▲반도체·에너지 분야 기업과의 공동 연구소 설립,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 참여기관과의 협력 방안, ▲인공지능(AI) 거점대학 및 서남권 공유대학 체계 등 전남대의 세부 실행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삼성전자, 앰코코리아 등 지역 앵커기업 및 대학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대학교가 준비 중인 ‘기업일체형 교육·연구·채용 생태계’는 서남권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뒷받침할 핵심 동력이다.”라고 강조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등 협력기관의 역량을 모아 계획한 바를 모두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