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 당진 청소년, 함께 만나고 함께 성장하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지역 청소년 간 교류 확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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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지역 청소년 간 교류 확대

[뉴스앤톡]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비효과’23기는 지난 9월 12일 당진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대학생 서포터즈를 수원으로 초청하여 지역 간 청소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지역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며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기관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소개 ▲시설 라운딩 ▲친교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수원 통닭거리에서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행궁동 일대에서는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수원역 인근에서 ▲방탈출 프로그램에 참여해 협동과 문제해결 과정을 함께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특히 참가자들은 각자의 자치활동 경험과 지역 청소년 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는 한편, 새로운 또래 관계와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만남은 수원과 당진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또래와 만나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비효과’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수련시설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반영하는 한편, 정기회의와 청소년 간 교류활동 등 다양한 자치활동을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권리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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