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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교류 활성화 협의회 |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26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광명 국제교류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제교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 광명 국제교류 활성화 추진 방향 공유 ▲국제교류 운영 현황 및 지원 사항 협의 ▲국제교류 공동 협력 과제 발굴 ▲공동 연수 및 워크숍 운영 ▲성과 나눔 방안 ▲예산 활용 및 기관별 역할 분담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광명교육지원청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오름 공유학교(W.O.W. 국제교류 공유학교), 국제교류 동아리 지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연계 정기 매칭, 일본 교사 연구회 연계 온라인 교류 등 학생 참여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인도네시아·일본 등과의 국제교류를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광명교육지원청은 올해 ‘광명 국제교류 BTs(Bridge Teachers) 지원단’을 구성하여 교사 간 네트워크와 멘토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W.O.W.(Window to the Open World)광명 글로벌 프렌즈’ 사업을 통해 국제교류 활동 길잡이 지원(Global Buddy), 컬쳐박스 해외 배송 지원(Callivery Service), 국제교류 수업 장비 지원(Global Lens)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지원하고 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국제교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도 학생들이 세계와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국제교류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 과정”이라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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